내 동생 이꼬깜 이 책은 처음 꼬깜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돌이 지나 1살이 되기까지의 나날들을 누나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은 책입니다. 일 년 동안 꼬깜이는 울보에서 잠꾸러기도 되었다가 옹알이를 하고 이유식을 먹기도 하면서 쑥쑥 자라납니다. 다양한 모습의 꼬깜이를 보면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'꼬깜이'.. 이여름 예술일반 0 245 5 0 6 3개월전